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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스텍/한국화학연구원/전남대 연구팀이 잘 섞여있는 혼합물을 분리하는 기술로 공정을 개선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포스텍 화학공학과 한지훈 교수 연구팀은 한국화학연구원 CO2에너지연구센터 박지훈 센터장, 김수민 책임연구원, 최명호 연구원, 전남대 변재원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이온성 액체를 효과적으로 합성하고 정제하는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I&EC research(Industrial & Engineering Chemistry Research)' 온라인판 표지 논문으로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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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명의 숨은 주역! 석유화학의 놀라운 비밀! 물질의 시대를 이끈 석유화학! (한국화학연구원 박지훈 박사 1부)

사람들은 왜 케미포비아, 화학공포증을 가지고 있을까? 태초에 지구도 스스로 전기화학 실험을 했다?! 생명체가 화학 실험의 결정체다? 현대 문명을 이끈 석유화학! 석유화학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한국화학연구원 박지훈 박사님과 함께 알아봅니다



화학으로 탄소중립이 가능하다?! 지속 가능한 문명을 가능하게 만드는 화학! (한국화학연구원 박지훈 박사 2부)

인류를 식량의 문제에서 구원한 프리츠 하버! 두 얼굴을 가진 자라는 명성의 하버가 발견한 질소고정법은? 과연 화학으로 탄소중립이 어떻게 가능한지 한국화학연구원 박지훈 박사님과 함께 알아봅니다

LOHC 소재 활용 모빌리티 공급 등 후속 연구 진행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영국) 박지훈 박사 연구팀은 서울대 한정우 교수 및 고려대 최정규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가장 안전한 수소 저장 기술로 알려진 ‘액상유기물 수소운반체(LOHC)’ 기술의 획기적 성능과 확장성까지 확보한 혁신적인 수소 저장 소재를 개발했다.기존 혼합물 형태의 LOHC 소재와 달리 연구팀은 순수한 조성의 소재를 얻을 수 있는 합성법을 활용해 메틸 분자의 위치를 특정한 위치로 조정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수소 저장 및 방출 속도가 각각 206% 및 49.4% 증가한 새로운 LOHC 소재를 개발했고 소재가 촉매 물질과 상호작용해 수소가 추출되는 세부 작용에 대한 상세한 원리를 밝혔다.


이정재                         박지훈                         정관용
이정재                         박지훈 정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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