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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C 국가수소중점연구실로서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와 수소 저장·운송 분야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

LOHC 국가수소중점연구실(단장 박지훈)로 지정된 우리 CO2에너지연구센터(센터장 박지훈)는 지난 2025년 12월 29일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센터장 이제명)와 차세대 수소 선박 및 저장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에너지원인 수소의 유통과 관련된 액체수소(LH2), 초저온 및 수소 저장·운송 기술 분야에서 양 기관의 전문성을 융합하고, 실질적인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화학연 주도 국가수소중점연구실, LOHC 기술로 새 전환점 제시


수도권은 전기가 모자라 난리인데, 지방에서는 재생에너지가 남아돌아 버려지고 있다면? 이 황당한 '에너지 불균형'을 해결할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액상 유기 수소 저장체(LOHC)' 기술입니다.


📍 무엇이 문제인가요? 태양광·풍력 발전은 주로 지방(호남, 제주 등)에 몰려 있지만, 전기를 많이 쓰는 반도체 공장과 인구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전기를 실어 나를 송전망 건설은 지지부진한 상황, 이 전기를 어떻게 안전하게 옮길 수 있을까요?

🚀 해결사는 '수소 저장 액체'! (LOHC) 기체 수소를 특수한 액체에 녹여 저장하는 이 기술은 수소를 마치 '석유'처럼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다룰 수 있게 해줍니다.

  • 기존 시설 그대로: 지금의 주유소, 탱크로리, 파이프라인을 그대로 쓸 수 있어 엄청난 비용이 절감됩니다.

  • 폭발 위험 NO: 기체보다 훨씬 안전하게 대량 수송이 가능합니다.

🌟 한국화학연구원이 만드는 미래 현재 한국화학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국가수소중점연구실'이 이 기술의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더 빠르게, 더 효율적으로: 전기로 촉매를 직접 가열하는 '전기화(Electrification)' 기술을 도입해 수소 추출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 에너지 물류 혁명: 남는 전력을 수소 액체로 변환해 수도권으로 안전하게 배달하는 '에너지 택배' 시대가 머지않았습니다.

"에너지도 이제 물류 시대!" 대한민국을 수소 강국으로 만들 이 뜨거운 기술의 현장을 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






시대적 소명, 산업 생태계 구축


우리 센터 장태선 박사님께서 중도일보에 '시대적 소명, 산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또 한 번 깊이 있는 칼럼을 기고하셨습니다.

이번 기사에서 장 박사님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까지 불과 '5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긴박한 현실을 짚어주셨습니다. 특히 2035년 NDC 목표가 53~61%라는 매우 도전적인 수치로 제시된 상황에서, 제조업 중심인 우리나라 산업 구조가 마주한 거대한 파고를 어떻게 넘어야 할지 그 해법을 제시하셨는데요.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단순히 재생에너지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국가 기간산업의 탈탄소화와 에너지 공급 안정을 동시에 잡기 어렵다는 냉정한 현실을 강조하셨습니다. 이제 탄소 감축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오늘의 생존 전략'이 되었으며, 이를 위해 미활용 탄소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바꾸는 기술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이 필수적임을 제언하셨습니다.

나아가 산·학·연·관의 융합된 노력이 뒷받침될 때, 대한민국이 기후 위기 극복을 넘어 글로벌 탄소중립 시장을 선도하는 기후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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