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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청년]하수처리장이 실험실···탄소 제로 '도전''현장맨' 이진희 화학연 박사, "국민 삶의 질 향상 '목표'"

  • shinsj6
  • 2일 전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1일 전

[과학청년 부탁해①] 이진희 화학연 CO2에너지연구센터 책임연구원가스 대신 전기···화학 공정 바꾸는 전기 가열 기술 개발하수처리장·공장 누비며 실증 데이터로 상용화 도전"연구는 공장에서 완성"···현장 중심 연구 철학"국민 삶에 닿는 기술로"···미래 세대 위한 연구 이어갈 포부


젊은 과학기술인은 대덕의 어제를 이어받아 내일을 여는 주역입니다. 대덕넷은 그간 '2030이 간다', '뉴 2030' 등을 통해 젊은 연구자들의 꿈을 기록해 왔습니다. 당시의 주인공들은 이제 각 기관과 산업계의 든든한 중추로 성장했습니다. 대덕넷은 다시 한번 미래를 이끌 새로운 엔진들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이번 기획은 정부출연연구기관·대학·기업 현장에서 묵묵히 미래를 설계하는 젊은 연구자와 엔지니어들을 발굴해 정기 연재로 보도합니다. 연구실에서 마주하는 성취의 보람부터 현장의 남모를 고민까지, 우리 과학기술계의 내일을 책임질 주인공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조명하고자 합니다.<편집자주>


지난 17일 한국화학연구원 CO2에너지연구센터 연구실에 들어서자 다소 투박한 헬멧을 옆에 둔 한 남자가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1985년생 패기 넘치는 신진을 지나 이제는 연구의 깊이를 더해가는 중견의 길목에 들어선 이진희 책임연구원이다. 그는 실험실의 성과들이 산업 현장에 적용되기까지의 과정을 몸소 겪어낸 현장가이기도 하다. 연구자로서 가장 큰 소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제 기술로 만든 공장이 실제로 돌아가는 걸 보고 싶다. 연구자로서 그 광경을 보는 것만큼 보람찬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답하며 눈을 반짝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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